우선 다른형님들한테 도움이 될만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본인은 와꾸를 많이보지를 않음
와꾸매니져만 찾다보니깐 얼굴값한다고 서비스좋은 애들을 많이 못봐서
평타만되고 몸매만 괜찮으면 만사ok마인드
서비스랑 마인드 성격 이런거 좀 많이 물어보는 타입임.
마인드 서비스 좋은 매니져 누구냐 말씀드리니
실장님 추천으로 유라를 몇번 보게 됐는데 이제는 제가 찾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바로 본론으로...
개인적으로 BJ에 감흥은 없지만 오늘도 유라 매니저에게 몸을 맡겨 봅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이긴 하나 동생 주변은 사타구니 안쪽부터 구석구석 애무해줍니다.
처음에는 소프트하나 갑자기 잡아 먹듯이 덮쳐옵니다.
보통 강한 자극에 죽어버리기 쉽상이나 오늘은 약의 힘으로 동생이 까닥까닥 힘을 발휘합니다.
본인이 젤을 발라 여상으로 삽입합니다. 떡감 좋은 몸매입니다.
여상으로 시작하여 본인이 180도 회전을 하며 펌프질을 하며 제손을 가슴으로 인도.
기세를 몰아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보았습니다. 유라 매니저의 체력도 대단하네요.
그리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