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올터치 다녀왔습니다
새벽 2시가 다되서 갔었던지라 언니들이 많이 있을까 걱정도 살짝 됬는데
현아실장님이 아직 아가씨 많다고 믿고 오라고해서 믿고 놀러간거죠~
언니들 20명 봤습니다. 현아실장님이 강추하는 언니를 앉혔죠
첫인상은 아주 편안하니 좋았습니다. 착해보니더라구요~
마인드 강추라고 해줘서 기대가 무지 됐습니다.
솔직히 룸에서는 풀에서 노는곳처럼 립서비스 받고 술같이 먹고 얘기 나누고 똑같이 놀았는데
이 언니............. 룸에서 인사시작하니 실력이 나오더군요 ........ㅋ
언니도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저랑 똑같은 속도로 술을 먹었던지라
약간 술이 취했있었나?ㅋ 같이 부비부디에 제 온 몸을 애무해주고 ㅋ
진짜 찌릿찌릿하던데요...ㅋ 그녀 에쓰라인을 그리며 통통한 힙을 치켜 들고있고~
저는 튼튼한 두디리로 곧게 서서 시원하게~뒷치기로 시원한 발사했습니다.
신음소리가 쌕했던 그녀.... 아주 소리만으로 사람을 이렇게 죽여버릴수 있구나ㅋㅋ
정말 매력있습니다............ㅋ 발사하니깐 몸에서 힘이 쫙~
저 나름 긴장하고 있었더라구요 ㅋ
완전 올터치~~~! 어찌 이리 스타일에 맞게 추천을 잘해주시는지..
잘 싸고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