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선배 데리고 갔습니다..
간만에 저보러 서울까지 와서 한턱 쏘신다고 해서 하드룸으로 가닥잡고 갔죠..
초이스로 언니들 10명정도 봤구요. 베이글 스타일 언니 위주로 스캔 좀 하다가 몸집은 작은데
c컴 정도의 자연산으로 추정되는 가슴과 나름 몸매도 좋아 보이는 귀여운 언니로 초이스,
교복룩 입었는데 뒤태가? 어우 티팬티살짝보이는게 시작부터 개꼴리네요
마인드는 내상없이 잘하는 언니라고 해서확고히 마음 먹었음 빠꾸없이 들어오는데 역시?
왕슴가라 몸매가 아주 맘에 들더군요
인사할때 슬쩍 홀복벗겼더니 거의 알몸에 T팬티만 입고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술이 된언니라 마인드가 기가막히더군요
팬티만 입은 언니가 위에 올라타서 은근히 엉덩이로 살살 눌러주는데
제 물건도 엄청 커져서 쿡쿡 찔렀지요.
이렇듯 언니랑 알콩달콩 만지면서 즐겼네요.
말하는것도 맘에 쏙들고 일단 아주 잘골랏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1시간 역시나 금방... 후딱가버리고 한타임씩 더 연장했구요
두번째타임이 되니 더욱 언니 몸매가 이뻐 보인다는 ;; 키스도 더 땡기고..
만지는 재미에 너무 빠져서.. 애무를 너무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