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나 가라오케 가끔 종종 다니지만 이번엔 간만에 어디갈까~ 하다가
하드코어? 처음엔 뭐지 싶었는데 호기심이...
저는 시끄럽게 노는것 보다 혼자할거? 눈치안보고^^ 다하고 즐기는 편이라
혼자 방문하는 편인데 호기심은 있지만 처음가는 업소라?
괜히 좀그래서 걱정반 기대반에 일단 상담?차 전화드려봅니다..
현아실장님 친절히 전화 응대 해주셔서 충분한 설명을듣구 가보기로합니다!!
가게도 너무깔끔하고 잘되있네요 ㅎㅎㅎ아가씨들은 확실히 셔츠보다 낫습니다..
아가씨 10명 조금 넘게 본거 같은데 왠만해선 갈때마다 큰고민없이
바로 바로 하는데 여기서는 5분 망설였습니다 ㅋㅋㅋㅋ..?
결국 싱글벙글 웃는 민지란 아가씨로 선택ㅎㅎㅎ
복장 부터 신선하게 자극되는게 확실히 색다르네요
그렇게 간단히 놀고올 생각으로 가볍게 갔지만 연장을 2번이나 ^^.....
언니 마인드도 상당 했고 할건 다했으니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ㅋㅋㅋㅋ
첫 방문인데 정말 신선하고 재밌게 놀다왔어요
실장님도 아가씨도 기타등등 전부다 충분히 만족하고 시간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