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은 처음이라 올터치에 전화해봤더니
지금 한번에 볼 수 있는건 대략 7~8명정도 있다고 얘기하셨는데
다행히 초이스볼때 출근한 신규언니껴서 꽤 초이스봤네요
첫조에 딱봐도 이쁜 몸매를 가진 어여쁜 지아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
오랜만에 이쁜언니들이랑 술한잔 마시니 설레네요...
홀복이 몸매를 못따라가네요 얼굴도 진짜 이쁜 민삘에
성형삘도 글케 많이없구요 입술도 빨갛구 아주 잘놀고
어두워진 룸에서 쪽쪽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특히 지아는 몸매는 정말 명품 그자체...키스도잘받아주고
사이즈는 확실히 좋았어요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요즘 많이받고 짜증나는 날도 많았는데
오랜만에 들려서 재밌게 놀다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