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넘어서 갓는데 대기시간도 그닥 길지않앗구 초이스 잼나게 했네요
친구랑 둘이가서 즐겁고 화끈한 언니들이랑 마주앉아
술도 ㅎ씁슬하지않게 꿀덕꿀덕 맛나게 먹었어요. 전투 시간은 그야말로 황홀~
그리고 다라 엥엥거리면서 제 물건에서 손을 안때더군요..ㅎ
제 무릎위에 올라타서 내려오지도 않고 무릎에 앉으니
가슴 빨기도 편하고 마주보면서 얘기도 할수있어서 편햇고,
2차입성해 절대 상하관계가 아닌이상 느낄수 없는 쾌락속에서 어마어마하게 발사!!
항상 갈때마다 만족하고 가는 야구장 ㅎ
이번에도 대만족해서 보답으로 정성가득담아 후기남겨드립니다. 나은실장님ㅎ
진짜 잊지못할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