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ONE
④ 지역명 :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간조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물한번 시원하게 빼야겠다는 신호가 와서 물색후에 원안마로 향했네요
미팅하다가 좀 자극 빡세게 잘하는 스타일을 말했더니
미미 추천하시면서 튜브함 해보시라고 해서
호기심이 들어서 바로 오케이 하고
대기 약간 하다가 바로 미미를 만났습니다.
실장님 말로는 물다이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구
더 자극적이라구 해서 기대했는데 미미가 굉장히 차분하고
조용해 보여서 진짜인가 싶었습니다
하드하게 잘할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튜브침대에서 서비스 받을때 정말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쎈언니 느낌이 전혀 없어서 방심하고 있었는데
근데 튜브로 이동하구 나서 젤리를 마구 뿌리고
제가 엎드려 누워 있는데 그때부터 미친 폭주가 시작됐습니다
아담한 체구로 무슨 힘이 그렇게 있는지 팍팍 치고
들어오다가 살며시 비벼주다가 하면서 완전
야.동에 있는 소프물에서 하는게 뭔지 제대로 느꼈네요
몸 구석구석을 진공으로 흡입하듯이
유린하는데 어질어질하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거고 정말 참기가 힘들었네요
침대로 와서 또 서비스 시작하는데 튜브에서와는 또 다르게
미친 애무가 시작되는데 그대로 싸버릴거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루룩 빨아들이는데 와 진짜 머리털이 서버릴 정도였네요
기둥을 입안으로 깊이 넣었다가 뺐다가
진짜 혼이 빠져버릴 정도였네요 흥분돼있는 상태에서 삽입하고
진행을 하다 보니까 신호가 정말 빨리와서 템포 조절하는데 힘들었네요
평소보다 빨리 느낌이 오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서비스 제대로 받고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