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ONE
④ 지역명 :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간조 엘리스
⑥ 업소 경험담 :
올만에 방문했는데 연락없이 무작정 갔습니다
대기중에 폰으로 라인업이랑 보니까 오 영계가 많네요
실장님 오셔서 미팅하는데 영계가 많네요? 진짜에요?
이러니까 실장님이 뭔가 종이를 보시더니
오빠 엘리스 함 보시죠 오늘 완전 강추라고 해서 봤습니다
실장님 설명대로 완전 슬림하고 긴머리 청순 스타일인데
거기다 아담하고 진짜 최고입니다
오피에서 봤으면 +5이상은 무조건 받을 듯한 와꾸입니다
완전 여리여리하고 어린티가 확 납니다 그냥 오피에 온 느낌
초짜라서 그런지 뭔가 어색하면서 버벅이는 모습이 엄청 귀엽네요
낯가림이 있는듯 쑥쓰러운 듯 하면서도 뭔가 해야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정말 너무 귀여운 모습이었네요
대화는 먼저 리드하는 편은 아닌데 리액션이 나긋나긋하면서도 엄청 좋네요
말하는것도 완전 애기같고 타투도 없고 담배도 안피고
그냥 일반인이랑 하는 느낌입니다
오피 초짜 영계랑 하는 기분인데 엘리스가 먼저 애무 시작하는데
뭔가 열심히 하지만 테크닉이 있지는 않습니다
몸을 돌려서 제가 애무를 해주면서 분위기를 리드했더니
처음에는 느끼는걸 참을려고 하더니 점점 애무 공격을 했더니
신음 소리가 거칠어 지고 숨을 헐떡이네요 ㅎㅎ
합체하는데 넣자마자 쌀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쪼입니다
천천히 시작해서 속도를 올리자 엘리스가 아주 막 숨넘어 갈듯이
느끼면서 얼굴이 상기되고 볼이 달아올랐네요
정상위로 하다가 바로 여상으로 바꿨다가
키스 찐하게 하면서 폭풍피스톤을 시전했더니
엘리스가 숨넘어 갈듯이 흐느끼네요
그렇게 흥분된 상태에서 마무리 했는데 엘리스도 마치 첫경험 후에
놀란 듯한 그런 모습이었네요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엘리스를 한번 더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