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실장님 왠만한 언니급으로 이쁘심 ㅋㅋ
나은실장님한테 간단하게 설명을 들은후 15분 정도 걸린다고
하길래 친구와 얘기를 하며 기다린후 초이스하러 가니
매직미러에 20명 좀 넘게 있었는데 제일 눈에 띄었던 빈우 초이스
생글생글 웃으며 빈우가 들어오는데 와꾸도 상큼하고 몸매가 특히 잘 빠졌어요
드립도 잘치고 어린애가 마인드가 기가막혀요
빈우랑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신세한탄 조금 하니
귀엽장한 얼굴로 걱정해주는거 보니 마음이 한결 풀리더라고요 ㅎ
첫전투도 성의있게 해주고 센스있게 대접해주고 ㅎ
파트너가 기분 풀어줄라고 하는지 스킨십 잘받아주고 잘하고 ..
술을 않먹고가서 그런지 2차 전투때 위험 했네요
룸에서 정말 황홀한 한시간을 보내고 구장에서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곳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자주왓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