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갔는데 여기저기 전화를 해본후 친절하게 느껴진
매직미러야구장 손나은실장님으로 결정! 룸에 도착햇을때 시스템설명 간단히 듣고 초이스~
풀은 초이스 구경하는 재미가있죠 ㅋ
각자 다른 매력의 언니들로 눈요기..역시나 눈에 꽂히는 몇 언니들 ..
얼굴 좀 되는 언니는 몸매가 별루구 얼굴 좀 딸리면 몸매가 예쁘구..
고민하다 그중 얼굴이 좀 되는 다빈이로 초이스
다빈이 대학생에 정말 참한 스타일인데..이런일 할줄은 알까
아리까리 하고 있었는데 전투받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ㅋㅋ
완전 제대로 발동 걸려서 흐름 끊기기 전에 후딱 계산 마치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는 다빈이 애인같은 모습에 반햇습니다
술기운에 언니도 흥분해서 그런지 형식적인 연애말고 서로 흥분해서 미친듯이 했습니다
확실히 떡이랑 술만큼 힐링되는것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