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초이스진행햇구 저의 파트너 선아는 귀엽고 깜찍이
인사도 받고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말도 잘통하고
은근 애교도 있고 백치미 ㅋㅋ 룸 분위기는 화기애애햇고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오랜만에 즐겁게 논거같습니다
올라가서는 중요한 부분만 씻고
탄력넘치는 선아의 온몸 구석구석을 느꼇고
따듯하고 좁은 동굴느낌도 좋았네요
진짜 다필요없고 떡감하나만 놓고봐도 선아 무조건 지명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