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매직미러 놀러갔습니다
전화해서 미리 시스템및 문의사항 다 물어본후 도착하니
배웅나온 손나은실장님 마중받아서 바로 초이스실 갔습니다
초이스 시작되는데.. 그중에서 청순한 외모에 색기가 보이는 지은이 초이스
지은이 이야기도 잘통하고 적극적인 그녀 때문에 손이 정신없이 만지고 노느라
시간도 금방 지나갔네요 그리고 올만에 왔다고
손나은실장님이 서비스도 잘 챙겨주고 친절해서 좋았네요~
구장가서 지은이 가슴빠는데 엉덩이 들썩들썩ㅋㅋ
표정도 섹스럽고 신음소리도 날 취하게 만들고
박음질하니 분출할것같은 기분 계속 느끼면 발싸 햇어요~~
연말에 정말 재미있게 놀다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