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보는데 아가씨들 수질 아주 굳이네요
나은실장님이 상큼하게 어린애로 추천해주셨는데 24살 조이
잠깐 술한잔씩 돌린후 인사타임 ㅎㅎ
신나는 노래가 나오고 조명은 줄이고~ 같이간 지인들과 처음엔 뻘쭘했지만
언냐들 리드 잘해주구 신고식도 오랫동안해주고 ㅎ
술먹으면서 장난도 치고 노래도같이 하면서 놀고 2차올라가서는 섹반응이 작살나더군요
제몸 여기저기를 열심히 애무해주고 언니가 가슴은 민감하니
살살 해달래서 살살 빨다 장비끼고 합체..
이런저런 자세하자고 요청해도 흔쾌히 응해주는 언니..
적당량의 수량과 반응에 흥분에 시원하게 발사~~!!
매직미러 완전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