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금발의여인 레이씨~
항상 야간위주로 다니다가 쉬늘날이라 해가중천에 떠있을때 방문을 한번 하였어요~ㅎㅎ
이름도 생소해서 궁굼하기도하고 왠지 필이꽃혀서 실장님의 추천없이 바로 레이씨를 예약을했지요ㅎ
30분정도일찍 도착해서 기다릴겸 여유를가지고 있는데 마침 제가 첫타임이라 레이씨가 일찍출근을해서
플레이를 일찍시작을하기로해서 후딱 간단한 세면을하고 방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레이씨 입장하네요ㅎ
말그대로 청순하면서 섹시한이미지네요ㅎ
몸매도 굴곡지고 비율도 참좋네요ㅎ 얼굴도나름 제눈에는 이뻐보였구요ㅎ
오늘도 별다른 성향없이 애인모드로 플레이를했는데 대화능력도 좋고 무엇보다 말투도엄청 예쁘고 붙임성도좋아서
나름 달달한 시간을보낸것같네요ㅎ
딱히 뭐하나 콕집어서 좋다나쁘다 할것도없이 플레이하는 50분내내 너무 만족스럽고 기분좋은 달달한시간을
보내서 무엇보다 더 좋았네요ㅎ부족하지도 완벽하지도않는 정말 순수한 애인모드로는 아주적합한 이쁜매니저인것
같네요ㅎ말투나 행동을보면 조곤하면서도 조신하고 너무 아껴주고싶은 마음이생기고 마치 연하의 순수한 여자친구를
만난기분이랄까?ㅋㅋ부드러운 언니라고해야되나?ㅋ 아무튼 너무좋은 시간을 보낸것같아요ㅎ
여러분들도 애인모드를 원하신다면 레이씨한번 추천드려봅니다~ㅎㅎ
내상없이 즐거운 시간 달달한 시간 보내실거라 확답합니당~~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