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시연씨네요~
요즘들어 날씨도 추워지고 마음도 추워지니문제네요ㅎㅎㅎ
이런 쌀쌀한 마음을 추스리러 어김없이 플레이를 방문하여 시연씨를 처음접하게되었어요ㅎㅎ
애인모드를 잘하신다는 실장님의 추천을받아 바로예약을하고왔는데 오~
첫느낌이 청순하면서 글래머스러운몸매의 여인이네요ㅎㅎ
살짝 미소를 띄우며 눈웃으과 이쁜 목소리로 방겨주는데 얼어있던 마음이 녹았네요ㅎㅎㅎㅎㅎ
다소곳하며 소통도 엄청잘되고 눈을 마주하며 이야기를 살살하는데 진짜애인이된줄알고 혼자 착각까지하게되더라구요
ㅎㅎㅎ50분이라는 시간이 5시간처럼 느껴질만큼 마음이 만족하고 눈이만족하고 모든게 만족한 시간이였습니다ㅋ
실제 애인의 행동과 말투를하며 다정다감하게 해주는데 어찌나 좋았는지...
애인모드로 보았을때는 정말최고인것같네요ㅎㅎ 이런 추운날에는 따듯한 애인돔드가 최고죠ㅎㅎㅎㅎ
마음도 살살녹고ㅎㅎㅎ시간적여유가 조금만더있었더라면 아마 장타로보았을것같네요ㅎㅎ
부드러운 애인의 느낌으로 말투하나하나 예쁘게 받아주고 눈웃음지어주는 시연씨 적극추천한번드려봅니다~ㅎㅎ
아주 달달한 시간을보낸만큼 다른분들도 안보신분이있으시다면 추천드려볼게요~ㅎㅎ
성향없이 애인모드로만 보신다면 후회없을것같네요ㅎㅎㅎ오히려 연장을하게될지도몰라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