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ㅎ2ㅎ2
간만이 페방 가보았었어용 ㅎㅎ
초행길이라 그런지 사장님께 민폐 좀 끼쳤지만
그래두 함 봐주시고 잘 있다 온거같네요~
이쁜 친구로 예약부탁드렸는데
오오~ 입장하는데 짧은 단발에 세련된 미인 들어옴니다~
이름을 물으니 예지라고 하네요~
제가 이쁜친구 앞이면 말수가 적어져서 힘들었는데
아무소리나 해도 잘 따라 이야기해줘서 좋았어요~
적절한 타이밍에 컷해주고 성향 물어보고
플레이 해주는데 오우 고수입니다 ㅋㅋ
재방을 기약하고 빠빠이 했네요
와꾸파 형님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