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2
② 업종 : 페티시
③ 업소명 : 플레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타임 아린
열심히는 하지만 저랑은 안맞는것 같은 느낌에 아쉬움을 달래기위해
연달아 가능한 매니저를 찾아 아영님을 찾습니다.
수치플을 하고 싶다는 말에 문을 활짝 열고 봉춤을 추며
저는 걸레입니다라고 외칩니다.
오랜만에 플인지만 순간 너무 몰입해버렸습니다.
지나가며 매니저들이 피식피식 웃는데..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 왔습니다.
저랑 비슷한 취향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