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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 또 없습니다
hoviy

이슬매니저보러 저번주에 선넘스파 방문했습니다.

선넘스파는 자주는 아니지만 한두달에 한번은 꼭 가게되는것 같아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금쌤의 손끝에서 전기가 찌릿찌릿 넘어옵니다.

왠지 더 짜릿할껏만 같은 느낌이 온몸으로 퍼지네요.

대화나누는것도 수준급이라서 대화하면서 서비스받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원숙함이 묻어나오는 그녀의 마사지를 받으면서 대화까지하면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들이 스르르 녹아없어지는거같아요.

그맛에 힐링을 끊지못하는게 아닐까싶네요.

그리고나서 이슬매니저를 봅니다.

똘망똘망한 얼굴을 보니 술이 확 깨고 제 소중이는 벌떡 일어나네요.

이슬매니저의 슬림한 바디라인을 감상합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관리를 참 잘하는거같아요.

저의 썰렁한 아재개그에도 환하게 잘 웃어주는 이슬매니저가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이런 여자 또 어디 없을까요?

빠데루섭스받으면서 한번 찔끔하고 제대로 마무리까지 달리고나서 청룡까지 받으니 속이다 후련합니다.

다른때도 마찬가지지만 이번엔 정말로 본전 잘 뽑고 나온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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