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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 귀염귀염한 스타일에 마인드가 정말 이쁜 여인!
페체게데

크라운에 방문해서 태리를 만났습니다.

태리는 ...... 시작부터 끈적한 애인모드를 보여줬습니다.

일단 대화를 나눌 때까지는 매우 상냥하고 친절했죠

아 그렇다고 뭐 나중엔 친절하지 않았다 이런말은 아닙니다.


발랄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고

이 이상 태리를 가만 놔둘 수 없었기에 빠르게 씻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리고 귀여운 태리를 더럽혔죠

곧 태리의 몸은 잔뜩 뜨거워지며 맑은 물을 흘려대기 시작했고

흥분하기 시작한 태리는 ..... 점차 야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태리의 입술에선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지요


그녀의 변화에 본인은 더욱 큰 흥분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마냥 귀엽기만하던 그녀의 야한모습

그리고 온전히 섹스에 몰입한 상태로 그 시간을 즐기는 모습까지


이런 반전매력이 있는여자 .... 태리는 나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주었고

그 선물 너무 고맙게 잘 받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이런 반전매력때문에 머릿속에 더욱 오래 남을 것 같은 그녀

조만간 재접각 잡고 다시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휴 .. 아직도 태리랑 질퍽하게 즐긴덕에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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