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며 프로필을 보고 문의하다가
예약을 잡고 미나 매니저를 봤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좀 떨리기도 했는데...매니저도 맘에들고
친절하고 웃는모습이 착해보여서 다행이였습니다
b코스 예약했고 분위기가 정말 좋고 사까시도 잘해주네요
삽입을 한순간부터 문제없이 마무리까지 잘했구요~~
좀 쑥쓰럽고 어색하기도 하고 소통도 잘 되진 않았지만
계속 밝게 웃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한번쯤은 다시 보고싶은 매니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