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를 입장하는 마음은 항상두근두근
전 이때가 제일 설레이는거 같아요 문을열었을때 어떤아가씨가
저를 반겨줄지ㅎ 드디어 ... 문이열립니다
키는 170정도에 긴웨이브 머리를한 나연이라는 처자가 서있습니다
방긋 웃으며 저를 반겨주네요 ..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벌떡벌떡
신호가 오는것같아요.. 앉아서 담배한대피면서 커피한잔마시면서
대화를하다가 빨리 같이 씻자고하네요 ..
같이 옷을탈의하고 씻으러 고고싱!
언니가 씻겨주는데 만지작 만지작 .. 그러다가 저를 물다이에 눕히네요
그리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탱탱한 엉덛이 그리고 뽕긋 올라온 슴가
군살하나없고 훌륭한 몸매를 보고있으니 미칠꺼같네요
그래서 바로 손잡고 침대로 가버렸습니다
누워서 애무를 시작하네요 저도 너무 흥분해서 나머지 역으로 애무를하고있네요
키스도하고 누워있는저에게 올라와 삽입을시작하네요
쪼임이 장난이아니네요 .. 여지껏봤던 어느 처자보다
꽉꽉 쪼여오는 그느낌.. 역대급 좁보녀입니다
조금 즐기다가 바로 제가 언니를 눕혀놓고
박기시작했습니다.. 좀더 느끼기위해 뒤로 박고 언니를 다시올리고
옆으로박고 .. 마무리는 다시눕혀놓고 정상위로 미친듯이박다가
찍 ~ 발사해버렸습니다 ..^^
확실히 좁보라 그런지 오래 못버티겠더라구요 ㅜ
너무 짜릿한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