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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이 따로 없네
그걸로되냐

잠시 대시하다가 삼촌 안내 받아서 들어가는데


복도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들과 활짝 열려있는 방에서 보이는


황홀한 현장들에 시선이 막 빼앗기면서 정신을 못차리다


어떤 언니가 제 손을 잡고 안내해주는데 얼굴을 보니 섹시하고 이뻐서


바로 이쁘시네여 멘트가 나와버림


몬가 언니만의 분위기가 있는데 참 오묘하더라구용


담배한대 빨면서 소소하게 대화하다가 샤워하자고 옷을 벗는데


윤곽이 살아있는 바디라인과 탱글탱글한 가슴이 보기 좋아서


바라보니 빨리 샤워하자며 재촉을


샤워하다가 물다이보다 그냥 침대에서 하고싶어서 차차에게


샤워만하고 침대로 가자ㄱㄱㄱ 외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씻고 나오는 차차의 나신이 보이는데 참을 수가 없었는데


차차가 바로 시작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 귀 가슴 치골 허벅지  빼놓지 않고


애무하다가 이미 기립해있는 ㅈㅅ을 향해 돌진하더니 마구마구 괴롭히는데


엉덩이랑 허리가 나도 모르게 들썩들썩이고 있었습니다


역립을 시도하는데 벌서 촉촉하게 젖어있는 조개에 입을 갖다대니 고양이 같은 신음이 폭발


하며 반응이 오는데 신음이며 차차의 반응이며 참을수가 없었음


ㅋㄷ을 장착하고 좁고좁은 조개를 비집고 들어가니 극락이 따로 없었습니다


앞뒤로 흔들때마다 더 애타게 저를 찾는 차차의 반응 보면서 흔들다보니 참기 힘들어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하는데 더 깊게 들어가는지 소리가 더 쌔집니다


쪼임도 더 강하게 들어오고 참고싶었지만 그게 맘대로되는게 아니라 ㅅㅈ을 마구했습니다


차차도 지쳤는지 좀 쉬자고 같이 누워있었는데 마지막까지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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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2 17:27:5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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