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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 땡기는 민감한 봉지의 소유자!!!!
뚜멍인간




아리를 실물영접하고 왔습니다

제가 본 아리를 간단하게 써보려고합니다

일단 얼굴이 작고 턱선이 날렵합니다

눈이 크고 입술이 도톰해서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을 많이 주는 얼굴입니다


키는 160초반의 아담합니다 클럽에선 몰랐는데 방에서보니 아담하네요

아담하고 슬림함의 표준같은 몸매입니다 프사가 좀 못나온거같네요

부드러운 살결과 B~B+컵 사이의 가슴입니다


클럽으로 올라가니까 기다리고있어서 인사간단하게만하고

자리에 도착해서는 가운을 홀라당 벗겨버립니다


처음에 저 혼자 벗고있어서 살짝 부끄러웠지만 금방 서브언니들이

우르르 다가와서 저를 에워싸고 물고 빨아주고 

아리는 한참전부터 존슨으로 내려가서 비제이하면서 올라올 기세가 없습니다

비제이도 잘하고 알애무해줄때 찌릿했습니다


방에서 전자담배한대 피고 빠르게 물다이를 타줍니다

뒷판 바디를 타주면서 응까시를 해주고 바디타주는데 노왁싱이라서

그 느낌이 생생하게 몸을 접촉할때 느껴집니다

노왁싱을 좋아하는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앞판 바디를 타주는다가 하비욧을 해주는데 느낌만으로는 정말 넣은거같이

하비욧을 아주 잘하고 물다이 마치고 씻겨주면서 한번더 하비욧을 해줍니다


씻고나왔더니 방에 서브언니들이 기다리고있어서 아리가 나오기전까지

침대에서 물고빨고 비제이까지 다해주네요

뭔가 여러명이랑 할수있는 코스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고 문득스쳐가네요


위로 올라와서 합체하면서 묶었던 머리를 풀때 섹끼가 발산되고

여상으로 흔들어제끼다가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바꾸자고하네요


정상위에서도 키스 계속해주고 키스안하면 목이랑 귀를 계속 빨아주면서

간질간질한 신음소리를 잘내주고 떡감이 잘맞아서 별다른 체위변경없이

쭉 달리는대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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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29 01:29:2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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