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방문하고나서 매니저들도 너무나 좋았고,
친절하신 실장님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최근에 홍이를 보고나서 그때부터는 계속 홍이만 찾게 되는데
이거는 어쩔 수 없죠.. 왜냐면 얘는 너무 임팩트가 강력하거든요
이번에는 만나서 어떤 얘기를 할까?
사실 만나는 것에 큰 비중을 두는만큼
홍이와의 황홀했던 모습을 다시금 상상하며 빠르게 이동을 했습니다.
홍이를 대면하는 순간 저를 아주 잘 기억하고 있는 겁니다.
이쁜 미소를 지으면서 그동안 잘 지냈는지 안부도 물어봐주고,
본인이 그동안 많이 바빠서 방문을 못했는데
다시 보니 정말 반갑다고 좋아하는 모습에서 가식적이지 않은
홍이의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연애를 할 때도 싫은 기색없이 잘받아주고,
애무에 대한 반응 또한 활어급! 리얼 몸짓이 그대로 베어나오는 최상의 반응!
특히 신음소리가 미치게 만듭니다.
홍이랑 정상위로 할땐 세련되고 매력적인 와꾸를 보면서 하고,
신음소리와 어우러져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고,
후배위로 할땐 탐스런 빵디를 보면서 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라는 최고의 즐달!
이번에도 정말 힐링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