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찍 가인에 전화를 합니다.
주아언니 예약을 매번 실패해서ㅜㅜ
너무나 보고 싶은데 매번 마감이라니... ㅎㅎ
오늘 운 좋게 예약 성공해서 주아 언니 만나러~~
가인안마에 도착을 했는데 굉장히 깨끗하고 아름다운 조도가.. ㅎㅎ
주아언니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가니
20대의 젊고 이쁜 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귀엽고도 이쁘게 생긴 주아..
주아와 담배를 하나 피고 샤워를 하는데 주아 몸이 너무 이쁘네요
얇은 허리.. 빼어난 힙..
물컹한 느낌의 자연산 가슴..
침대에 주아를 눕히고 애무를 해봅니다.
애무 잘 받아주고 잘 느끼기도 하는 주아~~
어린 나이라서 그런지 핑크핑크한 색깔의 유두와 소중이~
주아 역시 애무를 해주는데 BJ를 참 맛깔나게 잘 합니다.
좁은 구멍안에 삽입을 하는 순간 쪼임이.. 쪼임이... 우우우...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주아와 좋은 합을 마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