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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몸의 대화 후기
연찬

사대가 맞는 업소와 구좌가 있듯


대부분 만족하고 돌아오니 유앤미 태대표는


저하고 사대가 아주 잘 맞는거 같습니다 


태대표랑 가게 앞에서 담배한대 같이태우고


내려가 항상 배정받는 가장 으슥한 방으로 고고 


오늘의 파트너 수희라는 이름의 아가씨...


오빠 안녕하세요~ 


활기차게 밝은 미소와 함께 다가옵니다. 


술 한잔 주고 가볍게 호구조사좀 하려던 찰나에 


태대표 뭐가 그리 급한지


신고식 노래 엄정화-초대 틀어놓고 후다닥.. 


인사 받는데 짜릿합니다. 


깊숙히 만져보는 젖가슴이 아주 야무지고요. 


인사를 일찍 한덕에 호구조사는 뒤로한채 


몸의 인사부터 바로 시작했네요. 


제손이 가슴에 쑤욱 들어가니 


아주 출중한 아가씨더군요. 


참 젓 맞습니다.


쑤욱하니 꾸욱하고 되 돌아오는 그녀의 손 


기브앤 테이크가 머릿속에 잘 인식이 되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만족하고 집에 왔네요.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13 19:43:08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8-05 01:17:5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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