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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제대로 따먹히는 기분인데 좋은건 왜지?
중국당면

간물주 안마에 갔다가 저는 제대로 따 먹혔습니다

섹시하기로 유명한 요요 섹시한것도 있지만 정말 밝힘증도 있고 남자랑 섹스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 자체였습니다. 

대화하는 시간까지 아까워하는 요요

물다이를 하면서 내 몸을 다 빨아주고.. 똥꼬, 겨드랑이.. 등등 

아무튼 그냥 보이는대로 손이 닿는 곳은 모두 빨아줍니다. 

똥꼬는 아주 그냥 제대로 빨래질 당했네요.. 

구석구석 다 빨아주고.. 쌀 것 같다고 하니깐.. 잠시 쉬었다가 다시 빨기 시작하고.. 

내 자지가 이쁘게 생겼다면서 계속 빨고 또 빨고...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스톱을 외치고 ㅋㅋㅋ  

이번에는 제가 요요의 온몸을 빨았습니다. 

아주 살살 간드러지게 빨기 시작하니깐 점점 달아오르는 요요

그러다가 물이 조금씩 흐르는데 장관이네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바로 자지를 집어 넣고 미친듯이 붕가붕가..

요요가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그렇게 정상위로 섹스를 하고..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을 요요와 함께 보내고 나왔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6-26 17:44:2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10-30 21:52:00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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