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안마에 야간 방문으로 결정하고 방문했습니다
후딱 계산하고 씻고나오니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하던중
와꾸파 제시카를 한번 보시라 권해주시네요
잠시후 언니방으로 안내받고 입장하는데
상위 1%급 와꾸에 퀸카급 여대생이 전체적인 비율이 예술입니다 딱봐도 기분좋은 시간이 예상되네요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탈의후 진도 나가 봅니다
샤워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상당히 느낌있게 해주고
촉감도 살아있고 서비스 신세계였습니다
스킬이 막 화려하고 그런건 아닌데 은근슬적 온몸이 전기가 올라오는듯한 찌릿함이 끊이지않고 계속 올라옵니다
왠지 더 밀착되는거 같고 진득한 촉감이 좋더라고요
BJ도 진짜 야무지게 자극해 줍니다
너무 흥분하는 나머지 키스를 시도해봤는데 잘 받아주더군요
BJ를 하는중에 몸을 틀더니 69자세를 취해줍니다
얼마나 촉감이 좋던지 ㅎㅎ 저도 제대로 맛을 봤네요
야릇한분위기에 너무나 꼴릿합니다 CD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자세를 체인지했습니다
찐한 상태에서 즐기는 그 연애감은 말로표현하기는 힘들고 이건 직접 해봐야 알수있을듯 대단합니다
그 따듯한 조임과 반응은 그리고 매끄러운 촉감은 정말 역대급인거같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펌핑속도를 올리고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질펀함의 끝을 보고말았네요
샤워는데도 다시 꼴리는데 그걸보고 걱정하는 제시카와 즐거웠습니다 ㅋㅋ
다음에도 또 만나고 싶었던 매력만점 제시카 빠른시일내에 또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