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 좋고 화끈한 오로라 보고왔네요
보기 힘든 언니라 이른 오전부터 전화넣어 오후에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여 휴게실에서 대기하며 기다리다 들어갑니다
몇일전에 보고 또 보는건데도 느낌이 틀립니다
좀더 이뻐보이고 탄탄한 피부까지 뭔가 더 꼽혀가는 느낌이네요
탈의후 샤워장으로 이동하는데 오로라의 몸을 보니 동생이 저절로 일어나네요
분명 오늘은 찐한 연애보다는 대화하고 웃으면서 놀다가 오기로 하고왔는데
오로라의 탄탄한 피부와 군살없는 슬림바디를보니 도저히 가만있지를 못하겠네요
급한불 부터 끄자는 심정으로 얼른 씻고 나와 침대로 이동하여 급한불 끄기위에 분위기잡고
오로라의 몸을 더듬으며 뜨거워 지는 반응을 같이느끼며
탄탄한 쪼임을 느끼기위해 깊숙히 진입하여 달아오른 몽둥이를 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저리 자세 바꿔가며 쫀득쫀득한 떡감에 취해 시원하게 싸고 누워있으니 얼마 안있어 예비폰이 울리네요
빨리싸고 누워 오로라와 이런 저런 대화 나누며 쉬다 나가려했는데
저도 뜨거운 분위기에 취해 시간가는지 모르고 박아대기만하여 조금 아쉬운느낌이 들었네요
다음 방문에는 이런 불상사가 안생기게 총알 두둑히 챙겨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