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이 남길래 애플안마 전화해보니 저의 지명 레이첼이 나온다고하시길래 보러갔습니다
160에 슬림핏 몸매 천사표 마인드 레이첼 한번보고 다른 언니는 눈에도 안들어오네요
문열고 오랜만에 상봉한 레이첼와 마주 앉아 애기를 나누는데 여전히 밝은 텐션
라인좋은 몸매를 감상하며 씻으러 들어갔더니 확실히 어려서그런지 탱탱함이 미칩니다
씻고나와 침대에서 분위기잡고 들이대보니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는 레이첼
제가 먼저 애무를 해줬더니 역시나 꼴릿한 반응을 보이며 반쯤 눈이 감키고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지면서 물이 흥건해집니다
레이첼은 반응이 좋아 역립할맛이 제대로기에 아주 정성껏 애무해줬더니
보답이라도 하는듯 저를 눕히고 애무들어오는데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저도 순식간에 타오르네요
땀이 날정도로 애무를 주고받고 합체를 시도했는데
안그래도 연애감이 좋았던 레이첼이.. 신세계를 또 맛보여주네요
쪼임운동을 열심히했는지 강하게 물어주는데 자세 바꿀틈도 없이 그냥 찍
준비안된 상태에서 발사하니 당황스럽기도하고 연장이 되나 물어봤더니 연장도 안되고
진짜 이 쪼임을 바로 느껴야되는데 연장실패로 아쉬운채 나왔네요
만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탕에서가 아닌 일상에서 만나보고싶은 친구가 레이첼인데
방을 나설때 우수에 찬 눈빛을 보내는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조만간 두타임으로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