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는 언니들의 스타일이 다양해서 어떤 스타일을 요청해도 항상 즐달이기에
이번에는 추운날씨에 서비스도 좋으면서 후끈하게 즐길수있는 언니로 부탁을 드렸더니
로지로 매칭 시켜주셔서 볼수잇었습니다
외모는 앙칼진 사막여우 느낌이 나고 작은 얼굴에 반비례하는 큰눈이 인상적입니다
몸매도 슬림하지만 탄력 넘치고 만질때 탱글탱글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대화를 하면 할수록 응대력도 좋고 센스가 좋아서 재밋더라구요
탈의후 물다이서비스 해주는 로지 정말 독특하게 타주는데
시원시원한 느낌이 아니라 느린 템포로 느끼면서 진행되는 느림의 미학
덕분에 온몸에 짜릿함이 강렬하게 느껴지네요
혀와 손끝을 사용하는 애무와 매끈한 바디로 부비부비하면서 지리는 혀 스킬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네요
침대에서 이어지는 마른다이도 천천히 애태우며 시작되는데 그 짜릿함이 어찌나 자극적인지
연애도 급하게 시작하기보다 천천히 분위기를 달구며 천천히 올라오는 로지
연애감이 좋은데다 끊임없이 들어오는 입과 손을 이용한 자극때문에 발사할때 짜릿함이 더욱더 강렬한듯
실장님의 추천에 이번에도 역시나 대만족을 하고 나왔네요
다음 방문에는 간식이라도 사서 방문해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