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을 받드는 마이드는 갑 오브 갑이고
와꾸 몸매 서비스 연애감도 절대 빠지지 않는 언니라고 추천받은 우리
실장님의 강력추천으로 다른언니 설명은 안듣고 바로 픽 첫인상은 짱이었습니다
자연스런 와꾸. 인공미가 넘치는 업소녀 얼굴이 아니라 고급지고 세련된 뷰티.
그렇다고 이름만 슬림인 말라빠진 체형이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보기 좋게 잘빠 몸매.
옷 위로 보이는 라인만으로도 느낌이 오네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저를 반겨주는데 후광이 난다해야하나
침대에 앉아 우리와 대화타임을 갖고나서 샤워실에서 우리가 정성스럽게 제 몸을 씻겨줍니다
우리가 씻겨주는 동안 제 손은 끊임없이 탄력넘치는 가슴과 탐스러운 엉덩이를 조물락 조물락
얼른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하여 분위기잡고 들어오는 우리
씻기전과의 다른 분위기로 키스로 시작하는 우리가 밑으로 내려가더니 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 줍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와 동생을 정성껏 애무해주고
자연스럽게 제가 올라가 우리를 빨아주니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지네요
제 손을 밑으로 갖다대는데 물이 흥건하네요 그러면서 움직여주는데
물이 뚝뚝이 아니라 펑펑 제가 이렇게 컨트롤이 좋았나 싶을정도로 팔뚝까지 젖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거의 눈이 다풀린채 부르르 떨면서 넣어주라는데 어찌 안넣을수가있나요
열심히 박아주다가 자세를 바꿔 여상으로 우리가 위에서 다시 운동합니다.
강력한 떡감이 전해져오며 발사느낌이 옵니다.
넣은 상태에서 제동생을 계속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도저히 참을수없어 못버티고 발사했네요
발사후에는 또 차분하게 변하는데 어색하지않게 잘 맞춰주면서 폰울릴때까지 시간가는줄모르고 나왔습니다
누가봐도 어색함없이 한시간 불끈불끈하게 만들어주는 우리 출근부보고 뜨면 예약도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