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결국 돌고 돌아 다시 수인이한테 와버렸네요 다른 각시들이랑은 확실히 뭔가 다른 특별함이 있음ㅋ
쨰리보는기 상당히 섹시한데 엄청 맹탕에 얘기하다 보면 귀엽습니다 수인언냐는 되게 웃긴게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가지고 있는 언냐라 사정 봐주고 있다가 된통 올챙이 빨리기 쉽습니다 근데 리드를 제대로 할 수 있는건 아닌데
수인이의 리드를 따라가고 있다보면 이미 정신 반쯤 나가있는 상황이 연출되니까
멘탈 드라이빙 제대로 할라면 핸들 제대로 잡고 있어야되고 몸매는 리얼 아트입니다 키는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 곧게 뻗고 군살이 없는 타입에 가슴이 정갈하게 딱 이쁜 씨컵정도 나오는거 같은데
수인이의 메가히트 반응은 제가 열심히 빨릴때보다 제가 열심히 박을때 진정 그 진가를 발휘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ㅋ)
타고난 섹녀기질에 제대로 못하면 중간에 코칭해주면서 또 부드럽게 진도를 빼는 모습이 정말
예전 준교수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그렇지만 에네르기파를 날리듯 한방에 기를 모아서 쏘는 느낌을 지대로 주는건
수인이가 짱인거 같네요 ㅋ 중간중간에 저한테 야릇한 말들을 하는데 그거싱 저를
미취어버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연애가 저랑은 너무 잘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스스로
오르가즘 느낀다고 막 미칠라고 하던데 그걸 보고있는 라이브도 정말 공유하고싶은 장면이네요ㅋ
마지막으로 헤어질때는 총알 열심히 벌어서 올타임으로 한번 놀아보자 립서비스 날려주고 왔더니
그냥 시간날때마다 오라고 하는 착한 마음씨까지ㅋ 섹시의 퀸 수인이었습니다ㅋㅋ
아 또 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