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고되 지쳐있던 찰나에 고민 고민을 하다가
지친나에게 피로회복을 줄게 머가 있을까 생각하다
겐조에 전화해 실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조아라는 매니저가 마인드도 좋고 얼굴도 이쁘다고 하더군요
일단 한번 믿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조아씨 환한 웃음과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한마디가 다른때와 다르게 기분좋더군요..
왠지 손님이 아닌 남친을 기다리는 귀여운 여친느낌이랄까..
일단 몸매 합격 ㅎㅎ 얼굴도 이쁘장했습니다 ^^
바로 애무해주는데 혀놀림이 예술이더군요..
밑에 부분에 가기도 전에 이녀석은 벌써 기상을..
정자세로 시작하는데 삽입하자마자 조아씨의 느끼는 얼굴 표정에
제 곧휴는 더 단단해지고 뒷치기로 마무리를 해야겠다싶어서
자세바꾸고 삽입하는순간 3번의 운동으로 몸에 힘이 풀려버리네요.....
환한 미소와 좋은 마인드로 나를 즐겁게 해준 조아씨
또 보러가야겠네요..즐겁게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