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티나게 뽀얀 피부에, 마인드가 끝장나는 태연이랑
무려 투샷을 달리고 왔습니다 !!
아, 자연산 가슴의 부드러움은 덤이었구요ㅋ
샤워를 하면서도 자꾸만 손이 나가는 건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짓궂을 텐데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잘 받아주던 태연이
이런 마인드면, 즐달의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죠
연애감은 좁보라 박을 때 느낌이 남다릅니다
잘 느끼면서 반응도 리얼하고, 가식없는 찐 반응이에요 !!
그래서 더 신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첫 샷은 골반을 잡고서, 뒤치기로 시원하게 샷 성공했네요
발사 후 담배탐 가지면서 다시 회복세를 가져오고
아직 한발 더 남았기에 바로 도전 !!
두 번째 연애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태연이가 "오빠는 죽지도 않네ㅎ" 라며 신기하게 쳐다보고
그러거나 말거나 태연이를 위해서도 빡 집중 했습니다 !!
열심히 훅! 훅! 키스를 하면서 또다시 격하게 !!
출렁이는 가슴은 내 손으로 안전띠 채우고, 격한 피스톤질의 결과
양은 쫌 줄었지만, 그래도 섭섭치 않게 쏟아낼 수 있었네요ㅋ
태연이가 엉덩이 토닥토닥해줬습니다ㅎㅎ
퇴실하면서 " 넌 정말 최고야 !! " 라고 외치며 멋있게 돌아섰네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