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문이 열리자 이슈가 생~긋 웃으며 반겨주는데
싹싹하니 느낌이 참 좋았네요
역시나 손잡고 바로 근처 의자에 앉히더니
달달하게 키스부터 해주더군요
그러고는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분위기를 달구는데
잔뜩 화가난 꽈추도 야무지게 달래줍니다ㅎ
오픈된 공간이라 그런지 가슴이 콩닥콩닥..
몹시도 짜릿한 게 허리가 들썩이다 못해
하마터면 실수할 뻔했어요;;
이슈가 많이 흥분했냐며 폭 앵기는데.. 컼 귀엽;;
팔짱끼고 방으로 들어가 한 번 더 달달한 키스를 나눴습니다
마음이 급해졌네요.. 얼른 하고 싶은 생각에
간단하게 샤워만 하고는 들이댔습니다
이슈가 배시시 웃더니 애무와 비제이를 해줍니다
그 와중에 봉지는 촉촉하게 손가락을 적시고 있네요
이게 다 저의 스페셜한 손기술 덕분이었습니다ㅎ
봉지가 살~살 떨리면서 흥분은 고조되고
이슈가 원하는듯해서 침대에 자리 잡고는 자~ 드가자ㅋ
나중에는 이슈가 더 적극적이더라구요ㅋ
중간에 예비콜이 울렸지만
서두르지 않고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 이슈..
마인드가 참 좋아요!! 조만간 보러 또 와야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