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을 마주한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정말 퍼펙트한 첫인상이었습니다
흰 피부에 몸매가 정말 탈 아시아급 명품바디 !!
특히 S급골반이 콜라병 같은 대문자 S라인을 연상케 하는데
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게다가 방 조명 아래서 자세히 보니 살짝 최지우 느낌도 나면서
청순하지만 농염함도 숨어있었습니다
자기관리가 뛰어난 언니임이 분명해요 !!
진부하지만 일상 대화를 이어나가며 교감을 형성하고 있었는데
므흣하게도 언니가 먼저 절 덮쳐왔습니다
정성스러운 애무 탓인지 똘똘이가 금방 껄떡대며 요동을 치고
언니가 그걸 덥석 물고는 츄르릅..
저도 모르는 사이에 콘을 장착하고는 방아찧기를 시전하네요
정말 이제까지 봤던 언니 중에 연애감으로는 탑입니다.. b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라는 속담이 틀리지 않았네요ㅋ
마무리를 위해 제가 리드하면서 혼신의 뒤치기를 시도했고
언니도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 신음소리를 팍 ! 터트리는데
왠지 건드려선 안되는 처자를 따먹는 기분이.. 드 는..
순간 읏.. 깔끔한 마무리까지.. 정말 많이도 쏟아냈네요ㅋ
크리스탈.. 피쉬 주간 라인업 중 필견녀중에 필견녀라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