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많이 더워지고.. 몸도 뻐근하기도 하고.. 이럴때는 역시 피쉬죠
샤워 시설도 좋고 겸사겸사 서비스랑 안마도 받고ㅋ
생각난 김에 낮에 잠시 짬내서 피쉬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직원들 응대가 매우 친절해서 항상 대우받는 느낌입니다
실장님이 직접 가운도 고쳐 메주시고
안내받은 곳에는 신비언니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늘씬하니 좋네요
밀착 의상이 꼴릿했던지.. 슬림하니 여리여리한 몸매가 굳ㅋ
복도에서 간단하게만 맛보기 인사를 하고
신비언니 손잡고 방으로 가서 잠시 티타임을 가졌는데
이언니 굉장히 밝고 유쾌한 성격을 가졌어요, 입담에 시간이 훅ㅋ
그래도 진행이 스무스하게 이어집니다
정말 베테랑처럼 보이네요
충분히 닳아오른 듯해서 언니에게 먼저 박아달라고 말했더니
느낌있는 BJ와 동시에 콘을 씌우고는..
뒤로 앉은 자세로 각도를 맞추고 천천히 내려앉기 시작했습니다
곧 따듯한 짬지의 체온과 기분 좋은 흔들림이 느껴지고..
천천히 언니의 주름을 느껴려 했으나
언니의 환상적인 뒤태를 보고 있으니 너무나 자극되네요
어느새 나도 모르게 빨라지는 박음질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자세를 바꿔 언니 다리를 활짝 벌리고 미친듯이 흔드는데.. 느낌이 읏..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땀이 땀이;;
정말 오랜만에 하얗게 불태운 시간이었네요..
후들거리는 다리 진정시킬 겸 침대에 널부러져 잠시 노가리 좀 털다ㅋ
신비언니의 배웅에 조만간 또 보자 하고 퇴실했습니다
안마도 추가해서 받았는데, 역시 오랜 명성대로 명품 안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