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도 없이 급하게 왔는데, 실장님이 언니를 잘 맞춰주셨네요
아담귀요미의 정석이라는 우리언니랑 진심 재밌게 놀다 왔습니닼ㅋ
언니가 복도에 마중나와 있었는데, 첫인상이 그냥 막 이쁘고 귀엽고 그렇습디다
지금 생각해 보면 헤벌쭉하고 있어서 우리언니가 이상하게 봤을수도ㅋ
암튼 언니가 똥꼬발랄하게 저를 벽으로 이끌더니 쪽~
제 똘똘이에게도 반가워하며 안녕~ 하고 인사하더니 야무지게 빨아주네요
꼴릿한 기분에 내려다봤는데, 빠는 모습이 엄청 자극적이라 살짝 지렸을지도ㅎ
빨리 홀딱벗고 놀고싶은 맘에 적당히 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씻고서는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탐하는데, 기본적으로 참 밝은 아이네요
푼수 같은 모습도 보이고ㅋ
급한 맘에 서비스하려던 언니를 제가 먼저 눕히고는 열심히도 빨았습니다
몸을 배배 꼬면서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저를 밀치고는 격하게 혀놀림을 하는데
손으로 만져보니 물이 넘쳐흐르고 있네욬ㅋ
타이밍 봐서 콩끼고 격하게 흔들어가며 달리는데, 그걸 또 리듬타며 받아칩니닷
자극이 지리는 게, 떡맛이 아주 베리베리 굿입니다 !!
찌걱대는 소리와 함께 언니의 다리를 어깨에 걸쳐 메고는 폭풍 박음질 시전 !!
표정도 야릇하고, 자지러지면서 신음을 내뱉는 언니를 보며
아~주 잔뜩 싸지를 수 있었습니다
같이 즐기는 마인드가 베테랑이었는데, 귀여운 이미지에 깜빡 속아버렸네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