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실장님 추천으로 후딱 물만 끼얹고는 채아보러 달려갔어요
엘베앞에 마중나온 채아는 세련지면서도 아담하니..
보자마자 땡길수밖에 없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날씬한 몸매랑 재미진 성격은 즐달을 예감하기에 충분했고
꼬츄를 빨아줄 때 눈빛은 완전 섹시..
채아랑 복도에서 즐기는 시간이 너무나 짜릿했네요
역시 피쉬는 이런맛에 오는게 아닐까 싶어요ㅋ
방으로 이동해서도 서로 맛보느라 정신없었는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부터 시작해서 물고 빨고..
밀착해서 나누는 혀놀림은 흥분을 더 고조시켰고
등에 흐르는 땀방울은 분위기를 더 야릇하게 만들었네요
정신 차렸을때는 이미 채아가 야하게 내려다보며 내려찧고 있었는데..ㅋ
앉은 자세로 채아 가슴을 빨아가며 격하게 올려치자 곧 신호가 왔고
흐느끼는 채아를 꼭 안고서 온신경을 꼬츄에 집중해서는 흡..
발쌋 !!!!
타이밍 맞춰 조여오는 채아의 봉지는 저랑 속궁합이 잘 맞네요
한 방울까지 아주 살뜰하게 챙겨갔어요ㅋ
채아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언니임은 확실합니다ㅋ
다음에는 취향저격 코스로 아주 제대로 놀아보기로 약속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