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혼미해지는 라희언니 서비스.. -_-)b
엘베에서 내리자 신나는 클럽음악이 귀를 때리네요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손잡고 안내해 주는 라희언니
귀욤 섹시한 비쥬얼에 분위기 리드를 참 잘합니다
저를 이끌고 의자에 앉히고는 정신 홀딱 빠지는 애무를 시작하는데
오픈 된 공간이다 보니 BJ가 더 짜릿하게 느껴지네요
언니가 처음봐도 간보는거 없이 쿨한 성격이라 더 굿이었습니다.. -_-)b
얘기하면 다 들어주는 스타일이랄까??
그래서 언니의 개인기가 돋보이는 맞춤형 서비스가 더 좋았네요
아이컨택도 없이 혼자 땀흘리는 기계적인 서비스보다 이쪽이 훨 좋죠
오랜만에 느껴보는 취향저격 서비스에 또 정신이 혼미해지고...
게다가 침대에서는 언니의 특급 짬지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죠
도톰하게 살이 오른 게...
따뜻하게 감싸며 조여오는 느낌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_-)b
땅땅해진 똘똘이를 라희언니 특급 짬지안에 꽉 차게 삽입하고는
리드미컬하게 펌프질하는데 언니몸이 무척이나 찰지네요
찰짐에서 오는 그 모찌모찌함은 다들 아시죠??
아... 참고로 저는 잘 몰라서 얼마 못 버텼나 봅니다...;;
둔덕이 도톰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래도 쾌감이 쩌는 마무리를 했기에 아쉽지는 않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