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가능해서 좋았던 지수임
한국말을 나름 잘하길래 이런저런 얘기를 좀 했는데 내 말을 너무 잘들어줌
그리고 성격이 너무 착해서 자꾸 맞춰줄라고 하고 생각도 깊은 애라서
뭔가 매력을 많이 느꼇음
사먹으러 온느낌보다 엄청 이성으로 많이 느껴지는 애였음
생긴것도 이쁘장하게 생겨서 더 금방 빠져들게 된듯함
동반 샤워도 해주고 정말 현모양처럼 씻겨주면서
불편한거 없는지 물어도 봐주고 내가 빨아달라니까 샤워실 BJ까지 너무 정성스래해줌
그리고 침대위에서도 주문하는거 다해줘서 진짜 굿임
빼지않고 망설임 없이 해달라는거 다해주는데 성격이 정말 착함
그렇다고 대충하거나 못하는것도 아니라 더 좋았음
내가 뭘 해도 거부 없고 정말 좋음
반응도 리얼하고 가식적이지 않은 정말 느끼는 건지는 나야 정확히 모르지만
내가볼때는 느끼고 있던게 확실해보엿음
그리고 나서 섹스하는데 오빠 오빠 거리면서 애교도 부릴줄 알고 진짜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