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풀러 5월에 다녀왓습니다
씻고나와서 담배피면서 음료수 마시고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관리사님 들어와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합니다
불편한곳을 말해달라고 하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기립근쪽이 약하다고 코어운동을 하라고 하네요 ㅋㅋ
쪽집게 관리사님이네여 ㅋㅋ
뜨거운 찜타올을 가지고와 온몸을 덮어주니 열기에 노폐물이 빠지는듯 좋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 꼴릿하면서 느낌있게 잘받고 매니저와 교대를 합니다
케이언니가 들어와서 인사를 합니다!
약간 민삘에 경상도사투리가 애교스럽습니다
서비스할때 느낌있게 애무를 합니다
BJ할때는 깊게도 빨아주면서 알도 만져주면서...
치솟을대로 솟은 나의 분신을 덥석 잡고 곧바로 올라타는 케이언니
여상위에서 방아찍기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샤워서비스까지~
마인드 너무좋구 끝까지 웃는얼굴로 대해줘서 기분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