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다녀왔습니다. 벨라언니를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되지도 않은 영어로 이런저런 언어소통을 해보다가
갑자기 귀여운 모습에 가슴을 살짝 건들여보았더니..반응하고
아 이건 빨리 거사를 치뤄야겠다라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정도로..
침대에 눕히고 벨라 유두를 맛잇게 빨아주고있는데
갑자기 벨라가 자발적으로 BJ를 해주네요
아주 느낌이 좋게 빨아줍니다.
유흥초보였던 예전경우라면 이 타이밍에
싸버렸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 하면서 BJ를 받았지요
CD를 재빨리 뒤집어 씌운뒤 정자세와 뒤치기 자세를 번갈아 가며
벨라와 한몸이 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거사를 치르고 나니 음료수를 건내며 마시라고 귀엽게 권해주네요
벨라 만나고나서 업소 프로필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설명을 했을까...하고
제가 프로필을 먼저 보고 예약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랜덤으로 보는 스타일인지라..
그냥 갑자기 궁금했죠
재접견의사 100%입니다
제 지명녀를 찾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방문하게되면 후기할인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