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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권]너무 행복했던 강남 히트스파 무료권 후기 실사첨부 [업뉴비님]
관리자

- 매니저가 직접 찍어준 사진


두번째 무료권 후기네요.

먼저 더운날 야맵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고 무료권을 공급해준

운영자님과 무료권을 제공해준 업체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원래 무료권인 만큼 주말 피해서 평일 낮시간대에 가려고 했으나..

갑작스런 일정이 생기기도 했고 급달림의 느낌이 와서!

미리 무료권을 구매해둔 강남 히트스파에 연락합니다.

연락부터 친절이 느껴지군요. 위치는 강남역 신분당선쪽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보내주신 주소로 가서 입장!

지하에 있는데 들어가자마자 직원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카운터에서 무료권 확인 후 샤워실로 안내해주시더군요.

샤워를 하고 가운을 걸친 후 나와서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립니다.

곧 직원분이 저를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은 사방이 거울로

되어있고 가운데 마사지 배드가 있으며 그 안에 또 샤워실이

있었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니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는군요.

제가 스파건마는 처음이라 막 기대하지 않았는데

마사지가 정말 좋습니다.

제가 처음이라 말씀드리니 압도 적당히 조절해주셔서

하나도 아프지않고 너무 개운하게 잘 받았습니다.

엎드려 받는 동안 침을 질질 흘리며 잘 뻔 했네요 ㅋㅋㅋ

시원한 마사지와 뜨끈한 찜질을 받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기분이 좋네요.

아랫도리가 원기를 채우는 느낌? 마사지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예명이 양쌤이라고 하시는데 계속 압 괜찮은지 신경써주고

제 칭찬도 많 해주시고 좋은 분이셨어요.


마사지를 마친 후 연애타임!

노크를 하고 타미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정말 예뻤습니다.

긴생머리에 작은 얼굴과 뚜렷하고 예쁘장한 얼굴에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매니저가 저보고 왜그렇게 해맑게

웃냐고 물어봤는데 예뻐서 그렇다고는 말 못했네요.

목소리도 밝고 귀여운 타미 매니저가 저에게 말을 걸어주며

탈의를 하고 머리를 묶습다. 몸매도 대박이군요.

천천히 저에게 올라와 삼각애무를 펼칩니다.

젤을 바르고 하니 미치겠더군요. 혀놀림도 장난 아닙니다.

좌우를 왔다갔다하며 하더니 곧바로 제 물건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어우 거기서 버티느라 죽을 뻔 했네요.

잘 버텨내니 매니저가 입으로 무기를 장착시켜줍니다.

그리곤 삽입하니 조임이 장난 아니네요.

허리를 열심히 움직여주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 올라가 가슴을 애무하며 다시 열심히

피스톤질! 절정에 달해 사정했네요.

조임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끝나고 대화하며 샤워서비스도

해주는데 계속 해맑게 웃으며 대화해주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계속 같이 있고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왔네요.


방에서 나오니 직원분이 다시 처음 샤워실로 안내해주며

라면이나 기타 필요한 사항 있으면 언제든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가볍게 씻고 옷을 갈아입은 후 카운터에 갔더니 쿠폰을 줍니다.

히트스파에 있는 횟수 채우면 혜택을 받는 쿠폰인데 무료권을

사용한 저에게도 주더군요.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대우도 잘해주시고

마사지 최고에 매니저 외모 서비스 모두 다 대만족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업체 및 야맵에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후기에 쓰려고 사진 찍으려하니 매니저가 제 핸드폰으로

직접 찍어주었네요.

밝고 애교도 많고 정말 예쁜 타미 매니저였습니다.


추천 0

파대댓글2020-08-05 15:37:37수정삭제
오 실사좋구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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