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덥고 길거리 패션은 꼴리게 하고..
스피드하게 전화하고 달려갑니다
몸이 뻐근하니 빠르게 입장을 하였습니다~
입구에서 온도체크를 무사히 통과하고...ㅋ
샤워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를 받아 따라 갑니다
간단히 서로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몇마디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몸이좀 딴딴하게 많이 뭉쳐있다고 강하게 압을 주어 마사지를 합니다
아픈듯하면서 시원해집니다
그리고 찜마사지를 해주시네요 ㅎㅎ
그렇게 뒷판에 좋은 마사지를 다받고...
앞판 마사지를 받고나서 불을 줄이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역시 전립선마사지는 마성의 매력이 있습니다!
잠시후 노크하면서 타미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밝은얼굴로 손인사 하시며 들어오네요~
그 사이에 스피트하게 스캔~~ ㅋㅋ
키는 160초반이고 외모와 몸매는 괜춘하네요 ㅎㅎ
스피드하게 옷을 벗더니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입술과 혀를 제대로 쓸 줄 아는 애무를 하네요ㅋㅋ
양쪽 꼭지를 애무하고 바로 69자세로 BJ가 시작되는데 BJ스킬이 좋네요 ㅎㅎ
부드럽게... 강하게 BJ로 저를 달아오르게 합니다
69자세로 시전해서 즐기니 더욱 좋네요~
곧 바로 CD를 장착하고 바로 여상자세로 연애를 했습니다ㅎㅎ
여상위를 너무 찰지게해서 금방 쌀거 같아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자고 하니 와우 제대로 쪼이네요 ㄷㄷ
좋은 표정의 타미매니저를 보고 있자니 금방 쌀거 같았습니다 ㄷㄷ
최대한 버티고 버티다가 정말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샤워하고 마무리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