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다녀와서 바로 돌벤져스로 왔네요

지명은 오늘 쉬는날이고 그냥 추천받아서 기다려야죠

오늘 만난 친구 헤이는 솔직히 보자마자 좀 놀라운 외모에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헤이는 일단 외모가 정말 좋은 언니라고 볼수 있습니다

탈의하고 본 몸매는 더 좋았어요

얼른 샤워하고

침대에서 이어지는 서비스에 조금 감탄 했네요

그리곤 애무를 하고 섹S를 시작했습니다

연애감까지도 너무 좋아서

움찔 움찔한 동생놈을 진정 시키면서 조금 참아봤지만

역시나 이건 참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네요

결국엔 힘이 쭉 풀리면서 발사해버렸습니다

지명녀 쉬는 바람에 지명이 한명 더 생겨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