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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겠어
진콧대

덥다가 시원해진 날씨에 기분이 오묘해서 급 방문합니다


이유가 너무 좀 그런가요? ㅋㅋㅋ


오늘은 왠지 옆구리가 허전해서 여자친구 같은 느낌의 아가씨로 해달라고 요청을


드리고 객실에서 잠시 쉬다가 안내를 받았습니다 


여자친구같은 미미가 있다고 하네요 ㅋㅋ


잠깐 비몽사몽으로 들어갔는데 외모를 보고서 깜짝 놀랬습니다

 

상당히 귀여운 외모의 언니입니다 


말투도 조근 조근하고 애교가 많네요 ㅋ

 

그런 아가씨가 지퍼를 내려달라고 할 때 떨리는 손은 어쩔 수 없네요


그 나신을 보고 저도 주책없이 서버리니 깔깔 거리면서 웃습니다

 

은근 분위기가 반전되는 기분이랄까??


이왕 이렇게 서버린거 서비스고 뭐고 그냥 침대에서 뒹굴자고 먼저 제의를 했습니다


가슴도 만지작 거리면서 군데 군데 만져보니 참 부드럽습니다

 

진짜 여자친구와 하는 그런 착각이 들정도로 흥분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다 먼저 키스를 하고 천천히 저의 몸을 탐하더니 이내 고추를 덥썩 물을때는

 

너무 좋아서 찔끔 쌀뻔했지만 참았습니다


그저 받고만 있어도 이렇게 황홀해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어느새 콘돔이 씌어져있네요

 

그래서 성난 제것을 밀어 넣을때의 쾌감은 너무나도 짜릿해서 할말을 잊었습니다


그 후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금방 끝났지만 

 

그 맛이 너무 좋아서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친해지면 더욱 더 즐거울것같아서 당분간 지명하고 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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