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 딱 제가 좋아 하는 스타일에 언니입니다. 

특별한 서비스는 없습니다. 하지만 받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희만에 스페샬함이 있네욧. 

외모 어려보이고요. 고양이과 얼굴형입니다. 

애교 스럽고 몸매 슬림하면서 아담한 키에 저런 몸매가 나오는군 할 정도로 좋습니다. 

물론 저 슬림한 몸매 좋아 합니다. 깡 마름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잠시 스트레칭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저래 다리가 잘 올라갈 수 있군 생각하면서 

그 짧은 순간에 연애에 체형을 생각하니 제가 나름 색기가 있는 놈인가 봅니다. 

조금 많이 밝히는 넘이라고 하죠. ^^;;;; 

샤워를 하면서 골드에 장점은 들어 납니다. 

밀착하면서 샤워를 시키는 언냐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끈적이게 서비스를 하는 느낌과 다르게 색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침대에서 시작합니다. 밀착하면서 서비스 없이 몇 초만에 발사 시킬 수는 그녀만에 스킬이 있습니다.

나름 연애를 잘 한다고 생각 하는데 몇 초만에 초짜 탕돌이 될 뻔 하였습니다. 

혹 토끼이신 분들은 조심 하여서 자신에 내공을 만랩으로 끌어 올리시고 방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애무 특이한 것 없습니다. 하지만 무공에서 보면 단순함이 절대 무공이라고 할까요. 

찌르기 하나로 모든 승부가 난다고 하였던가요.

안에 넣기 전에 스킬에 한번 죽고, 넣고 나서 잡아 주는 그녀만에 내공에 한번 죽고 

그날은 두번 죽는 날이었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