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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와 다리와 교차시키면서 밀착도가 높아지는 연애
첫남자

가나와 다리와 교차시키면서 밀착도가 높아지는 연애


서비스 받고 나와 침대에 걸터 앉게 한 후 가볍게 몸을 물수건으로 닦아 주더니 

키스부터 해서 꼭지, 사가씨로 이어주는 애무를 해줍니다.............

혀로 하는 애무 솜씨가 보통이 아닌게 꼭지와 똘똘이가 찌릿찌릿한 느낌이 드니 바로 준비가 됩니다....


키스가 부끄럼 타는 여자처럼 천천히 소프트키스부터 해서 딥키스까지 서서히 진행이 되갑니다.

남자를 살짝살짝 애태우는 기술이 일품이군요.. 훗 ;;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터치도 받아주면서 유도도 해주는 적극성을 보입니다.

서로 바턴 터치해서 가나를 빨아보기로 합니다.

알아서 꼭지를 돌려주고,허리 들썩임에 맞춰 클리를 애무하는데 신음소리를 내면서 

손가락을 깨무는 모습에 확 가버릴락 합니다.

물이 척척히 적셔오고 이젠 넣어줘라는 구령에 맞추어 무기 장착 후 조심히 밀어 넣어봅니다.

연애는 손님을 배려해주면서도 강한 서비스와 적극적인 체위 변경이 훌륭합니다.

자연스럽게 상위로 시작을 하는데 바로 삽입하지 않고 살짝살짝 대면서 자극을 주더니

한번에 끝까지 넣어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만 다른 언니들과 달리 가나는 여성 상위를 오래하는 편인데.

제가 힙을 손으로 받쳐주면서 박자를 맞추는데 손이 저릴 정도로 계속 상위로 하길래

왠일로 똘똘이가 오래 버티길래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체위를 바꾸는데

적극적으로 안기면서 E컵 가슴과 혀를 이용한 애무가 한번에 들어오는 데 허거덕입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키스가 오고가면서 또 몇분간을 해도

너무 신호가 안와서 제가 약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니

가나가 다리를 제 다리와 교차시키면서 밀착도가 높아지면서 자극이 옵니다.

애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즐기자라는 센스 멘트를 날려주면서

후배위에서 육덕진 뒷태가 주는 시각적 자극에 마침내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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